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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08:00 KST
Notes
AI·개발·만드는 과정에 대해 틈틈이 적습니다.
같은 서비스를 토스 앱인토스와 Google Play 양쪽에 올렸습니다. 크레딧·인앱결제·리워드 광고까지 붙이며 배운 것들.
지금 보고 계신 이 사이트의 /daily는 사람이 안 씁니다. 7개 소스를 긁어 중복 제거하고 재조판해 여섯 섹션으로 자동 발행돼요.
복붙으로 컨텍스트를 떠먹여 주는 대신, AI가 위키·스킬·공간을 브라우저 없이 직접 만들고 고치게 했습니다.
제품·외주·강의·내부 도구가 뒤섞인 채로 20개 넘게 돌아갑니다. 흩어지지 않게 붙잡아주는 건 결국 한 곳에 모인 지식이었어요.
리서치 도구 절반이 Cloudflare·Turnstile 뒤의 좋은 소스를 403으로 조용히 버립니다. 그 벽만 골라 뚫는 로컬 우선 에이전트를 만든 이야기.
에이전트 하나 시켜놓고 끝날 때까지 기다리던 시대는 끝났어요. 여러 개를 격리된 방에서 동시에 굴리는 워크플로로 넘어간 이야기.
대본·성우·그림·편집 — 영상 한 편에 보통 몇십만 원 나가요. 근데 제 채널은 영상 만드는 데 든 돈이 0원이에요. 비싼 툴 산 것도 아니고, 제 컴퓨터에서 그냥 도는 무료 AI한테 전부 시켰거든요.

AX를 가르치는 사람은 넘치는데, 정작 본인 하루는 AI로 얼마나 바뀌었을까. 거창한 기법 말고, 내 일상의 작은 불편 하나부터 AI한테 넘긴 실사용 기록.

역할 부여(페르소나)는 톤을 잡을 뿐 정확도를 올리지 못한다. 와튼스쿨 연구가 확인한 사실과, 그럼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