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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 매일 08:00 KST
№ 128 · 2026-08-27
오늘의 키워드 — AI가 일상을 바꾸는 속도, 그리고 그 뒤에 숨은 경쟁
구글이 음성 받아쓰기 AI '제미나이 3.5 트랜스크라이브'를 공개했어요. 이제 회의록 정리할 때 '음', '아' 같은 군더더기를 자동으로 빼주고 전문 용어도 알아듣는대요. 한편, 알리바바는 업무용 AI 비서 '큐웬워크' 국제판을 내놓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어요.
발행 시스템 설계·운영 · 백상현 · AI 풀스택 엔지니어
오늘의 한 줄
구글이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AI 받아쓰기 기능 '제미나이 3.5 트랜스크라이브'를 내놨어요. 회의록, 인터뷰, 강의 녹음을 더 똑똑하게 정리해준다고 해요. 이제 회의 내용을 일일이 타이핑할 필요 없이 AI가 알아서 정리해주는 시대가 더 가까워졌어요.
회의나 인터뷰 내용을 일일이 타이핑하지 않아도 AI가 정리해주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어요. 구글 제미나이를 쓰는 사람이라면 바로 활용해볼 수 있어요.
지금 할 일$구글 제미나이 앱이나 웹에서 '트랜스크라이브' 기능을 찾아 음성 녹음을 업로드해보세요.
왜 지금 — 음성 받아쓰기는 이제 단순 타이핑 대체를 넘어, AI가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해주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어요. 회의록이나 인터뷰 정리에 시간을 많이 쓰는 직장인이라면 주목할 만한 변화예요.
써볼 새 AI 서비스·기능·앱
오픈AI가 미국 55개 학군으로 '챗GPT 포 티처스'를 확대해 교사와 직원 10만 명 이상이 안전한 AI 도구와 교육을 받게 됐어요. 이제 교사는 수업 준비, 평가, 개인화 학습 자료를 AI로 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미국 교육 현장에서 AI가 정식 도구로 자리 잡는 신호예요.
AI가 교육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면, 자녀나 주변 학생의 학습 환경 변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또 교사나 교육 관계자라면 비슷한 도구를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지금 할 일$자녀가 다니는 학교나 지역 교육청에 AI 활용 교육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교사라면 챗GPT로 수업 자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왜 지금 — AI가 학교에 들어오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요. 교사가 AI를 쓰면 수업 준비 시간이 줄고, 학생 개개인에 맞는 학습이 가능해져요.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도 비슷한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해요.
오픈AI가 학생과 교사가 챗GPT를 어떻게 쓰는지 분석한 보고서를 냈어요. 수업 시간뿐 아니라 방과 후에도 AI로 학습이 이어지는 '연속 학습'이 늘고 있다고 해요. AI가 학교 안팎에서 학습 도우미로 자리 잡고 있다는 뜻이에요.
AI가 교육에 어떻게 쓰이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알면, 자녀나 주변 학생의 학습 환경 변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또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AI를 활용한 학습법을 참고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챗GPT나 다른 AI 도구로 모르는 개념을 질문하며 공부해보세요. AI가 24시간 학습 도우미가 되어줘요.
왜 지금 — AI가 학교 수업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학생 스스로 공부할 때도 도우미가 되고 있어요. 이제 'AI로 공부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학부모라면 자녀의 학습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 필요가 있어요.
오픈AI가 러시아와 연결된 계정들이 AI를 이용해 가짜 싱크탱크와 '주권 지수'를 만들어 서방을 비판하고 러시아를 찬양하는 여론조작을 하던 것을 적발하고 차단했어요. AI가 여론을 조작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사건이에요. 오픈AI는 이런 시도를 지속적으로 막고 있다고 밝혔어요.
AI가 여론조작에 악용되는 사례를 알면, 인터넷 정보를 더 비판적으로 볼 수 있어요. 또 AI의 위험성에 대한 논의가 왜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뉴스나 정보를 볼 때 출처를 확인하고, AI가 만든 콘텐츠일 가능성을 의심해보세요. 특히 선동적인 내용은 더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왜 지금 — AI가 좋은 일에만 쓰이는 게 아니에요. 이번 사건은 AI가 여론을 조작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현실을 보여줘요. 우리가 인터넷에서 보는 정보가 AI로 조작됐을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해요.
오픈AI가 챗GPT 워크와 코덱스용 '관리자 플러그인'을 출시했어요. 회사 관리자가 직원들의 AI 사용량을 분석하고, 권한을 관리하고, 한도를 조정할 수 있어요. AI를 업무에 쓰는 회사가 많아지면서 관리 도구도 필요해진 거예요.
기업에서 AI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면, 회사에서 AI 도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또 관리자라면 비슷한 도구를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지금 할 일$회사에서 AI 도구를 쓴다면, 관리자가 사용량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확인해보세요. AI 사용이 더 체계적으로 관리될 거예요.
왜 지금 — 회사에서 AI를 쓰는 게 일상이 되면서, 관리자도 AI 사용을 통제할 필요가 생겼어요. 이 플러그인은 기업이 AI를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줘요.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업무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뜻이에요.
구글이 제미나이 오디오에 새 전사(음성을 글로 바꾸는) 기능을 넣었어요. 이제 '음', '아' 같은 군더더기를 자동으로 빼고, 전문 용어도 알아듣고, 85개 이상 언어를 지원한대요. 제미나이 3.5 라이브 번역에 이어 나온 기능이라, 아직 출시를 기다리는 제미나이 3.5 프로 모델의 일부로 보여요. 회의록 정리하는 사람에겐 반가운 소식이에요.
AI가 받아쓰기한 글에서 '음' '아'를 자동으로 빼주는 기능이 나왔다는 걸 알면, 회의록 정리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또 전문 용어와 85개 이상 언어를 지원한다는 점을 알면, 외국어 회의나 강의 필기에도 활용할 생각을 해볼 수 있어요.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전에 이런 기능이 먼저 나온다는 걸 알면, 구글 AI의 업데이트 방향을 미리 짐작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제미나이 오디오 기능이 업데이트되면, 다음 회의나 강의 녹음을 받아쓰기해보세요. '음' '아'가 빠진 깔끔한 텍스트를 확인해보면 바로 체감할 수 있어요.
왜 지금 — 회의록이나 강의 필기를 AI로 받아쓰기하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음' '아' 같은 군더더기를 일일이 지우는 게 은근히 번거로웠어요. 이 기능이 나오면 그 수고가 줄어들어요. 또 전문 용어 인식과 85개 언어 지원은 외국어 회의나 전공 수업을 듣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해요. 구글이 제미나이 3.5 시리즈를 조금씩 풀어내는 흐름 속에서, 이번엔 '듣고 정리하는' 능력을 강화한 거예요.
사람들이 화제 삼는 이야기
알리바바의 AI 연구소가 '큐원 3.8 플래시 넥스트'라는 새 모델을 공개했어요. HN(해커뉴스)에서 519점을 받으며 화제가 됐는데, 이름에 '플래시'가 붙은 만큼 빠른 응답 속도를 강조한 모델이에요. 중국 AI가 계속해서 빠르고 저렴한 모델을 내놓는 흐름을 보여주는 소식이에요.
AI 업계의 경쟁 구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쓰는 AI 도구가 더 빨라지고 저렴해질 거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지금 할 일$AI 서비스를 고를 때 '속도'와 '가격'을 꼭 비교해보세요. 중국발 모델이 들어간 서비스도 점점 늘고 있으니, 같은 기능이면 더 싼 걸 찾아보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왜 지금 — 중국 AI가 또 빠른 모델을 내놓으면서, 우리가 쓰는 AI 서비스도 더 빨라지고 값이 싸질 가능성이 커져요. 오픈AI·구글만 보면 안 되는 이유예요.
최근 코딩 성능으로 화제가 된 정체불명의 AI 'Ox 알파'가 사실 중국 AI 기업 Z.ai의 GLM 시리즈 신형 모델로 확인됐어요.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Z.ai가 이 모델의 가중치(내부 설정값)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요. HN에서 394점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어요.
AI 업계에서 '중국발 모델'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가중치 공개가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어요.
지금 할 일$AI 뉴스를 볼 때 '어느 나라 기술인지'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중국 AI가 내는 모델도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에요.
왜 지금 — 정체를 숨긴 AI가 사실 중국산이었다는 건, 중국 AI가 이제 '이름 없이도' 실력으로 승부할 만큼 성장했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쓰는 AI 서비스 뒤에 중국 기술이 들어갈 일도 더 많아질 거예요.
AI가 방대한 문서 중에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 답하는 기술을 'RAG'라고 불러요. 이 기술이 생각보다 훨씬 단순하다는 글이 HN에서 378점을 받으며 화제가 됐어요. 개발자들 사이에서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어요.
AI가 어떻게 내 질문에 답하는지, 그리고 'AI가 내 문서를 읽는다'는 게 어떤 원리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금 할 일$AI 비서에게 '내 메모에서 찾아줘' 같은 요청을 해보세요. 이런 기능이 점점 더 자연스러워질 거예요.
왜 지금 — AI가 '내 문서를 읽고 답하는' 기능은 점점 더 흔해지고 있어요. 이 기술이 단순하다는 건, 더 많은 서비스가 이 기능을 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뜻이고, 우리가 쓰는 AI 도구도 더 똑똑해질 거예요.
X(옛 트위터)가 로그인 없이 트윗을 볼 수 있게 해주던 서비스 '엑스캔슬'과 '니터'에 폐쇄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어요. 두 서비스 모두 운영을 중단했고, HN에서 274점을 받으며 논란이 되고 있어요. 무료로 트위터를 읽던 사람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어요.
X의 정책 변화가 실제로 우리의 트위터 이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어요.
지금 할 일$X를 자주 본다면, 이제 로그인 없이 보는 건 어려워질 수 있으니 공식 앱을 쓰는 게 편할 거예요.
왜 지금 — X가 유료화를 강화하면서, 로그인 없이 트윗을 보는 '우회로'까지 막기 시작했어요. 평소 X를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이제 더 불편해질 수 있어요.
AI·SW·창업 정부 지원사업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거나 졸업한 기업이라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할 기회가 열려요. 씨엔티테크가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 참여해 기술·사업화 검증을 받을 수 있어요. 접수는 9월 11일까지예요. 네이버클라우드라는 큰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자리라서, AI나 클라우드 관련 스타트업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예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술·사업화 검증을 받을 수 있어요.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큰 기업과의 연결고리를 얻는 게 핵심이에요.
지금 할 일$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초기창업패키지 네이버클라우드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공고를 찾아 지원 자격을 확인해보세요. 마감은 9월 11일이에요.
왜 지금 — AI 스타트업이 성장하려면 기술도 중요하지만, 큰 회사와의 협업 기회가 더 중요할 때가 많아요. 이번 밋업은 네이버클라우드라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기업과 직접 연결되는 자리라서, AI 서비스를 만드는 초기 기업이라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오늘은 AI가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보여주는 소식이 많았어요. 특히 구글의 음성 인식 기술과 알리바바의 업무용 AI는 앞으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는 변화들이에요. 다음 소식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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